김영석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0년 동아일보와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1년 『월간문학』에 문학평론이 각기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배재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시집 『썩지 않는 슬픔』 『나는 거기에 없었다』 『모든 돌은 한때 새였다』 『외눈이 마을 그 짐승』 『거울 속 모래나라』 『바람의 애벌레』 『모든 구멍은 따뜻하다』 『고양이가 다 보고 있다』 등
저서 『도의 시학』 『한국 현대시의 논리』 『도와 생태적 상상력』 『한국 현대시의 단면』 『새로운 도의 시학』 『시의 의식현상』 등 10여 권
옮긴 책 『삼국유사』 『구운몽』 등
엮은 책 『한국 현대시 작품사』 『한국 현대소설 작품사』 등
E-mail: hainy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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