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고 딸이 그린 컷 만화 동시집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사랑스러운 상상력을 한 권에 담다!
♥ 엄마와 딸이 함께 만든 이야기
따스하고 맑은 시선으로 그린 일상과 자연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작품
♥ 누구나 함께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울림
맨몸의 지렁이에게 따뜻한 옷을 선물하는 상상
웃음이 떠오르는 일상 속 동물들의 귀여운 이야기
사라지지 않은 내 안의 어린 목소리를 듣는데 십여 년 가량이 걸렸다. 거기에는 나와 함께 했던 예닐곱 명의 아기들이 큰 몫을 했다. 나는 그들의 눈빛으로 맑아졌고, 그들의 웃음소리로 가벼워졌으며, 그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행복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
이향란 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 졸업을 했으며, 2002년 시집 『안개詩』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슬픔의 속도』 『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 『너라는 간극』 『뮤즈의 담배에 불을 붙여주었다』가 있으며, 전자시집 『이별 모르게 안녕』 『사라지는 것들의 지느러미』를 출간했습니다.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2003년, 2007년, 2018년)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2009년)을 수혜했으며, 2011년에는 세 번째 시집인 『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도서로, 2023년에는 아르코문학창작지원금(발표지원)에 선정되었습니다.
E-mail: lan1018@hanmail.net
박예현 컷 만화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고 문화예술교육사를 취득했습니다. 2017년 (주)영재들의 미술상자에서 ‘드로잉 아트북’을 제작했으며, 2017~2019년에는 ‘나일론’ ‘얼루어’ ‘리빙센스’ 등 국내 매거진의 칼럼 일러스트에 참여했습니다. (주)브레인에듀에서 수학 교재 ‘아리수 키즈’를 제작했으며, 2020년 (주)미하라 오토마타 공작교실 연구원으로 활동했습니다. 2022년에는 포스타입 연말결산 스토리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현재 학산문화사에 재직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