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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당집·하 (황금알시인선 224)
지은이 : 신승준
출판사 : 황금알
발행일 : 2020년 12월 12일
사양 : 128쪽 | 128*210
ISBN : 979-11-89205-85-0-03810
분야 : 황금알 시인선
정가 : 10,000원

베르그송Henri Bergson에 따르면 “(인간이) 존재한다는 것은 변화한다는 것이고, 변화한다는 것은 성숙해진다는 것이며, 성숙해진다는 것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창조하는 것이다To exist is to change, to change is to mature, to mature is to go on creating oneself endlessly.” 신승준의 이번 시집은 우리에게 인간과 시간의 관련성을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베르그송의 진술처럼 인간에게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란 자연스러운 과정이자 성숙의 원인일 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신승준의 시를 읽으며 매일매일 스스로를 재발견하고 갱신할 수 있기를 바란다.

- 권온(문학평론가)

신승준

 

1960년 강원도 주문진에서 태어나 2014대한문학세계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며, 2016이연당집·를 출간하였다. 일본죠오치대학(上智大學)에서공부하였으며, 건국대학교 국제대학원(정치학 석사)을 졸업하였다. 1988년 주한일본대사관공보문화원에서 일을 시작하였으며, 2021년 낙향하여 작은 목장(더좋은목장)을 운영하고 있다.

wang324324@naver.com

1부 이연당부怡然堂賦

 

순례를 떠나며·12

이순耳順·14

농부, 봄을 깨우다·16

지금 이 시간·17

늙어 간다는 것·18

누옥지복陋屋之福·19

초하의 이연당에서·20

어느 여름날·21

취우지홍驟雨之虹·22

길을 걷다·24

시월의 만월·25

만추사색晩秋思索·26

이연당부怡然堂賦·27

시작詩作·28

향호 가는 길·29

찬견불리讚見佛里·30

어이연당於怡然堂·32

 

2부 시후여정時候旅情


초춘지정初春之情·34

꽃비·36

불사춘不似春·37

오늘 유달산·38

영춘迎春·39

영랑 숲길·40

춘심春心·41

화신花信·42

봄꽃 약속·43

작은 초상肖像·44

홍도야 울지 마라·46

가을 해변·47

이 가을에·48

시베리아 횡단열차·49

하조지몽夏朝之夢·50

아 바이칼·52

그리고, 여독·53

 

3부 와초관세臥草觀世

 

외과병동·56

역류逆流·58

도시의 야경·59

광화狂花·60

현상現狀·61

유랑민流浪民의 꿈·62

실명失明·64

·65

그 시절 광화문·66

구도求道·68

여명기黎明期·69

혹서일기酷暑日記·70

노승의 기도·71

고백 시대·72

홍콩을 위하여·74

한 번쯤은 나무로 살아가자·75

새벽-인시寅時·76

 

4부 유수부사流水浮思


미로·80

연서戀書·81

기다림의 의미·82

향심向心·84

연모·85

장덕리에 복사꽃 피면·86

여름비·88

사모불망思慕不忘·90

회복기의 기억·91

연모·92

팔월 어느 날·93

해변단상海邊斷想·94

그리움은 별이 되고·95

영매靈媒·96

회중언어懷中言語·98

11월을 보내며·100

연군戀君·101

 

해설 | 권온

성숙, 재발견, 갱신으로서의 시간’·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