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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괜찮다 (황금알시인선 222)
지은이 : 제민숙
출판사 : 황금알
발행일 : 2020년 11월 30일
사양 : 112쪽 | 128*210
ISBN : 979-11-89205-83-6-03810
분야 : 황금알 시인선
정가 : 10,000원

제민숙의 시조는 그가 함의한 내면세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데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한다. 배려와 절제가 몸에 배인 그가 시조로 들려주는 삶과 사유방식은 울림이 크다. 배려와 절제는 인간관계에서 대단히 중요한 삶의 덕목이며, 긍정적 사고에 대한 가늠자가 된다. 화자가 주는 배려와 절제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고 더 아름다운 세상,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삶의 가치 기준이 되며 척도가 된다. 그는 자신이 그려낸 시조에서 온화하고 밝고 투명한 심성을 보여줌으로써 공감을 사고 있다. 신뢰가 바탕이 된 정신세계와 아름다움의 밑거름이 되는 화자의 돌올한 시조세계를 탐미하는 일은 자못 흥미롭다.

- 김복근(한국문협 자문위원·문학박사)

제민숙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9자유문학으로 등단하여 고성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이며 현재 경남문인협회 이사 및 경남시조시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경남문학 올해의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고 시조집으로 』 『아직 괜찮다가 있다.

mn84121@hanmail.net

1

 

부부·12

그래도 따뜻하다·13

나비처럼 날고 싶다·14

·15

아직 괜찮다·16

가을·18

말을 본다·19

따뜻한 이름·20

웅크린 봄·21

어부·22

도마·23

잇다·24

한글 공부·25

무소식·26

 

2


지친 나의 발에게·30

비빔밥·31

오래된 골목·32

세상을 걷다·33

길에게 말을 걸다·34

비싼 세상·35

봄날은 간다·36

배려·37

오늘도 자란다·38

여백·39

금요일의 파도 소리·40

갈증·42

푸른 우포·43

온 앤 오프·44

 

3

 

봄날·48

어머니의 발·49

바람의 집·50

뿌리·52

오월을 업다·53

훈장·54

혼자 먹는 밥·55

이순耳順에 들며·56

안경·57

아버지·58

어머니·59

봄을 훔치다·60

모자·61

 

4


그날·64

꺼지지 않는 불꽃·65

다솔사·66

사월·67

바람이 분다·68

남산 길·69

스며드는 일·70

칸나, 지다·71

휴식·72

허수아비가 노래하다·73

어쩌자고·74

상추쌈을 먹다가·75

표정 짓기·76

 

 

5


꽃은 피었는데·78

등짐·79

파도·80

억새·81

살면서 한 번쯤은·82

세상 읽기·83

달집·84

달빛사냥·85

버스에서·86

꽃이 나에게·87

마른 오후·88

거울 앞에서·89

실직·90

 

해설 | 김복근

배려와 절제, 그 신뢰가 주는 아름다움·92